효성, 창사 이래 처음으로 인문계 전공자 대상 신입 채용

효성그룹 인문계 채용, 어학·소통 역량 갖춘 인재를 찾습니다 글로벌 사업 확장에 맞춘 첫 인문계 모집, 7월 22일까지 지원

효성그룹이 창사 이래 처음으로 인문계열 전공자만을 대상으로 한 신입사원 채용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모집은 인문대학과 문과대학 학·석사 취득자와 올해 8월 졸업 예정자를 대상으로 하며, 접수 기간은 7월 13일부터 22일까지다. 채용 대상 전공은 사학, 철학, 미학, 국어국문, 영어영문 등 인문학과 어학 계열이다. 효성은 글로벌 사업 확장에 따라 어학 능력과 의사소통 능력, 인문학적 소양을 갖춘 인재가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회사 측은 글로벌 현장에서 일할 지원자를 우대한다고 밝혔다. 효성의 해외 사업장은 최근 2023년 28개국 106개에서 올해 30개국 126개로 늘었으며, 미국과 유럽뿐 아니라 인도, 베트남, 중동 등에서도 주요 제품을 생산·판매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