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첫 AI 안경 ‘인텔리전트 아이웨어’ 공개

삼성 스마트글래스 인텔리전트 아이웨어, 길안내·번역·메모까지 지원 갤럭시 언팩 2026 공개 제품의 핵심 기능과 출시 전망을 확인하세요

삼성전자가 영국 런던에서 열린 ‘갤럭시 언팩 2026’ 행사에서 첫 스마트글래스인 ‘인텔리전트 아이웨어’를 공개했다. 이 제품은 구글의 안드로이드 확장현실(XR) 플랫폼을 기반으로 작동하며, 음성으로 길 안내를 받거나 외국어 메뉴를 번역하고, 카메라로 본 내용을 갤럭시폰 노트 앱에 저장하는 기능을 갖췄다. 연내 출시가 예정돼 있다. 삼성전자는 젠틀몬스터와 워비파커와 협업한 디자인 2종도 함께 선보였다. 기사에 따르면 외형과 무게가 일반 안경과 크게 다르지 않은 수준으로 소개됐다. 삼성은 이번 공개를 통해 구글과 함께 웨어러블 AI 생태계를 넓히겠다는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