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루과이전서 부진한 손흥민, 전반 23회 터치에 그쳐

손흥민 우루과이전 부진, 전반 23회 터치로 존재감이 아쉬웠습니다 서울월드컵경기장 친선전에서 한국의 0-3 열세와 손흥민 활약을 확인하세요

손흥민이 28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우루과이와의 친선경기 전반에 기대만큼의 존재감을 보이지 못했다. 한국은 전반에만 세 골을 내주며 03으로 끌려갔다. 손흥민은 선발로 출전해 오현규와 공격을 이끌었지만, 전반 45분 동안 터치가 23회에 그치는 등 공격 전개에 큰 영향을 주지 못했다. 전반 18분에는 이강인과의 패스 과정에서 실수가 나왔고, 후반 31분 시도한 슈팅도 상대 수비에 막혔다. 이 경기는 로베르트 모레노 임시 감독 체제의 두 번째 경기였으며, 손흥민은 앞선 에콰도르전에서 넣은 득점에 이어 다시 한 번 골을 노렸지만 성과를 내지 못했다. 통계업체 풋몹도 손흥민의 전반 기록을 터치 23회로 집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