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급락, 메모리 반도체 랠리 꺾이나

코스피 급락 배경과 삼성전자·SK하이닉스 약세를 짚습니다 반도체 업황·외국인 수급 변수까지 확인해보세요

코스피가 한 달 새 크게 떨어진 배경으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중심으로 한 메모리 반도체 강세가 둔화됐다는 해석이 나오고 있다. 기사에 따르면 지난달 말 글로벌 투자은행의 낙관적 전망 이후에도 시장은 반대로 움직이며 변동성이 커졌다. 보도는 AI 인프라 투자 확대에 대한 의구심, 일부 대형 기술기업의 현금흐름 악화, 중국의 반도체 장비 개발 소식 등이 투자심리를 약화시켰다고 전했다. 다만 기사에서는 외부 재료만으로는 하락 폭을 설명하기 어렵다고 짚었다. 전문가들은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빚투, 반대매매가 겹치며 하락이 증폭됐다고 분석한다. 증권가에서는 50005600선이 지지선으로 거론되며, 향후 반도체 업황과 외국인 수급이 시장 흐름을 좌우할 변수로 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