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총리, 경남 남해군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점검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남해군서 지역경제·인구 반등 신호 확인 월 15만원 지역화폐 효과와 현장 반응을 살피고 클릭해 보세요

김민석 국무총리가 12일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지역인 경남 남해군 이동면을 찾아 운영 현황과 지역 반응을 살폈다. 김 총리는 지역화폐로 매달 15만원을 2년간 지급하는 이 사업이 지역 경제에 활력을 주고 농어촌 인구 감소를 완화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고 평가했다. 남해군 측은 시범사업 이후 인구가 늘었다고 보고했으며, 총리는 이를 선순환의 신호로 볼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 사업이 지방을 살리고 수도권 과열을 완화하는 효과로 이어질 수 있다며, 현장 반응을 면밀히 점검하고 필요한 보완도 검토하라고 주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