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FC, 최하위팀에 1-3 완패…손흥민 향한 현지 비판 확산
손흥민 LAFC 부진 논란, MLS 패배 속 시즌 12호 도움에도 비판 팬과 패널 반응 속 반등 포인트와 경기 내용을 빠르게 확인하세요
로스앤젤레스 FC(LAFC)가 13일(한국시간) MLS 원정 경기에서 서부 콘퍼런스 최하위 캔자스시티에 13으로 패했다. 직전 경기 승리로 반등을 기대했지만, 이번 패배로 상승세를 이어가지 못했다.
손흥민은 선발로 나와 풀타임을 소화했고, 후반 2분 데니스 부앙가의 골을 도와 시즌 12호 도움을 기록했다. 다만 팀이 완패하면서 일부 현지 팬과 패널들은 손흥민의 결정력을 문제 삼으며 비판을 제기했다.
한 팟캐스트 패널은 손흥민의 경기력이 예전과 달라졌다고 주장했고, LAFC가 그의 영입에 큰 금액을 투자한 만큼 기대에 못 미친다고 지적했다. 동시에 그는 손흥민이 반등하길 바란다며, 득점 기회를 살리지 못한 책임은 피할 수 없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