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 봅슬레이·스켈레톤 대표팀 총감독 복귀
봅슬레이·스켈레톤 국가대표 총감독 복귀, 평창 영광 재현 노린다 2028년까지 팀 재정비로 한국 썰매 반등을 이끌 현장 복귀에 주목하세요
이용 전 국회의원이 봅슬레이·스켈레톤 국가대표팀 총감독으로 돌아온다. 계약 기간은 2028년 3월 말까지이며, 대한체육회 승인을 거쳐 복귀가 확정됐다.
이 감독은 2018 평창 동계올림픽에서 대표팀을 이끌며 스켈레톤 금메달과 봅슬레이 4인승 은메달을 이끈 바 있다. 이번 복귀는 정계 입문 이후 6년 만에 현장으로 돌아오는 사례다.
한국 썰매는 최근 동계올림픽에서 메달을 따지 못했고, 이번 시즌에도 성적 반등이 과제로 남아 있다. 이 감독은 선수들의 기량은 충분하지만 팀 운영과 전략 보완이 필요하다며, 한국 썰매의 경쟁력 회복에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