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2경기 연속 골에 LAFC 감독 “항상 믿었다”
손흥민 MLS 활약, LAFC 3-1 승리 견인 1골 1도움 맹활약으로 연속 득점과 팀 연승을 이끌었습니다
손흥민이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레알 솔트레이크전에서 1골 1도움 활약을 펼치며 LAFC의 31 승리를 이끌었다. 경기는 23일(한국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BMO 스타디움에서 열렸고, 손흥민은 선발 최전방 공격수로 출전해 팀의 선제골과 추가 득점에 모두 관여했다.
손흥민은 전반 12분 왼발 중거리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었고, 이후 드니 부앙가의 득점도 도왔다. 후반에는 상대 자책골로 이어지는 장면에도 간접적으로 영향을 줬다. 그는 72분을 뛰며 경기 최우수선수로 선정됐고, 리그 2경기 연속 득점도 기록했다.
경기 뒤 스티브 체룬돌로 LAFC 감독은 손흥민에 대해 “언제나 그를 지지했고 믿었다”고 말하며 최근 두 경기의 마무리 능력을 높이 평가했다. 시즌 초반에는 손흥민을 최전방에 배치한 전술을 두고 비판도 있었지만, 최근 득점이 살아나면서 LAFC도 리그 2연승을 이어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