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정우, 낙선 뒤 구포시장 방문 재개
하정우 지역 활동 재개, 구포시장 찾아 민심 듣고 소통 이어간다 보궐선거 아쉬움 뒤 다시 현장으로…주민 반응과 향후 행보를 확인하세요
6·3 부산 북갑 국회의원 보궐선거에서 한동훈 의원에게 근소한 차이로 패한 하정우 전 청와대 AI미래기획수석이 다시 지역 활동에 나섰다.
하 전 수석은 11일 페이스북에 구포시장을 다시 찾았다는 글을 올리며, 시장 상인과 주민들을 만나 민원을 듣고 인사를 나누고 있다고 전했다. 그는 선거에서 받은 응원과 아쉬움을 함께 언급하며 지역과의 접점을 계속 이어가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번 선거에서 하 전 수석은 더불어민주당 후보로 출마해 한 의원과 1792표 차로 경쟁했다. 그는 선거운동 해단식에서도 실패를 다음 도약의 발판으로 삼겠다고 말했고, 이후 제주 강연 일정과 함께 인공지능 전환과 소버린 AI의 중요성도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