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 북극항로 개척과 부산 해양수도 구상 지원 강조

북극항로 개척, 부산 해양수도 구상과 팬스타 아크로호 성과가 주목받습니다 부산 시민과 함께 새 물류 시대를 앞당길 전망입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북극항로 시범 운항에 나선 컨테이너선 팬스타 아크로호의 성과를 언급하며, 부산을 해양수도로 키우겠다는 구상을 거듭 밝혔습니다. 대통령은 12일 엑스에 선장과 선원들에게 축하와 감사를 전하고, 선박의 무사 귀환과 북극항로 개척의 성공을 기원해 달라고 적었습니다. 이어 전재수 부산시장의 관련 글을 공유하며 부산 시민과 함께 북극항로 시대를 앞당기겠다고 했습니다. 팬스타 아크로호는 지난달 22일 부산을 떠나 북극항로를 거쳐 출항 21일 만에 영국 펠릭스토우항에 처음 기항했습니다. 이후 네덜란드와 폴란드를 차례로 들른 뒤 다음 달 12일 부산항으로 돌아올 예정입니다. 북극항로 개척은 정부의 국정과제 가운데 하나로, 기존 항로보다 운송 효율을 높일 수 있는 새 물류 경로로 주목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