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청래, 민주당 당대표 선호도 조사서 김민석 제쳐

정청래 여론조사 우세, 민주당 당대표 선호도 역전 흐름 민주당 지지층 접전 속 당권 향배와 반응을 빠르게 확인하세요

여론조사에서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 정청래 의원이 김민석 의원을 앞선 것으로 나타났다. 조사는 7월 2021일 진행됐으며, 전체 응답자와 민주당 지지층 모두에서 정 의원의 선호도가 높게 집계됐다. 미디어토마토 조사에서는 전체 응답자 기준 정 의원이 1순위 선호도 33.7%로 가장 높았고, 김 의원은 22.0%였다. 민주당 지지층만 보면 정 의원 39.4%, 김 의원 37.5%, 송영길 의원 14.2%로 오차범위 안 접전 양상이었다. 같은 기관의 직전 조사에서는 김 의원이 정 의원보다 앞섰지만, 이번 결과에서는 흐름이 바뀌었다. KSOI 조사에서도 정 의원이 당대표 적합도에서 김 의원보다 다소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정 의원은 최근 여론조사 흐름이 자신에게 유리하게 바뀌고 있다고 밝혔고, 캠프 측도 당 정체성을 강조하는 구도가 형성됐다고 평가했다. 반면 김 의원 캠프에서는 지지층 반응에 긴장감이 커졌다는 반응이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