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리 인상기에도 변동금리 주담대 비중 5년 만에 최고
주택담보대출 변동금리 비중, 5년 만에 최고치로 치솟았습니다 초기 이자 부담은 줄지만, 금리 상승 리스크도 함께 따져보세요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올리며 금리 인상 국면이 본격화했지만, 신규 주택담보대출에서는 변동금리를 택하는 비중이 5년 만에 가장 높은 수준으로 올라갔다.
기사에 따르면 5월 기준 신규 주담대 중 변동금리 비율은 58.4%로, 고정금리보다 초기 금리가 낮아 당장 이자 부담을 줄이려는 수요가 늘어난 영향으로 풀이된다. 다만 고정금리와 변동금리의 격차가 커진 배경에는 서로 다른 기준금리 체계와 은행의 자금조달 비용 차이가 있다고 설명했다.
전문가들은 현재 변동금리가 더 낮더라도 앞으로 금리가 추가로 오를 경우 전체 이자 부담이 커질 수 있다며, 대출자는 현재 금리 수준뿐 아니라 향후 인상 가능성까지 함께 고려해 선택해야 한다고 조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