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토트넘 떠난 뒤에도 레전드 평가 이어져
손흥민 토트넘 전설, 454경기 173골의 위대한 10년을 다시 조명 떠난 뒤에도 남은 영향력과 현지 평가를 지금 확인해보세요
손흥민이 토트넘 홋스퍼를 떠난 지 1년이 넘었지만, 영국에서는 여전히 그의 존재감을 재조명하는 보도가 이어지고 있다.
영국 매체 풋볼 런던은 최근 2년 동안 토트넘을 떠난 선수들을 정리하면서 손흥민을 10년간 팀에 헌신한 구단의 전설로 평가했다. 토트넘에서 454경기 173골을 기록한 그는 프리미어리그 득점왕과 FIFA 푸스카스상을 받았고, 20242025시즌에는 주장으로 유로파리그 우승을 이끌었다.
손흥민의 위상은 다른 매체들의 순위에서도 확인된다. 스포츠 일러스트레이티드는 토트넘 역대 최고의 선수 25명 가운데 손흥민을 5위로 꼽았고, 또 다른 축구 콘텐츠 매체는 21세기 레전드 1위로 선정했다. 토트넘은 손흥민이 떠난 뒤 새 공격 자원을 영입했지만, 현지에서는 여전히 그의 공백과 영향력이 함께 언급되고 있다.